새책이 나왔습니다. 『허위자백』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자백하는 이들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허위자백』을 읽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카신은 무고한 이들의 자백을 끌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수사기법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고, 이를 막기 위한 해법을 통찰한다. _존 그리샴
극우의 부상, 민주주의의 미래
진실의 힘 - 「전후 극우의 트랜스내셔널 재영토화」 공동연구팀, “극우” 연속강좌
극우 현상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자 하는 시민, 정치 상황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시민, 민주주의의 위기를 고민하는 시민을 이 강좌에 모십니다.
[내란기록 프로젝트]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라는 말 한마디에 온 나라가 흔들렸던 그날 이후 <진실의 힘>은 <내란기록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
313명 시민의 증언으로 재구성한 ‘12월 3일, 그날 밤’
민주주의를 지키는 실천은 행동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기록하고, 기억하고, 성찰하고, 전승해야 한다.
최근 활동소식
[극우강좌 3강후기] 청년 극우는 새로운 현상인가, 냉전의 재현인가 ― 냉전의 남성성과 한국 청년 우파의 역사적 계보
6.3지방선거 이후 투표지 부족으로 공정선거에 대한 믿음을 잃은 젊은 층의 분노가 터져 나오고 선거 결과가 보여준 2030 우경화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청년 극우 현상을 단순한 세대 문제나 일시적 우경화로 볼 수 있을까요? 3강을 맡은 이원근 선생님은 “청년 극우는 새로운 현상인가, 아니면 냉전 질서의 재현인가” 핵심 질문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청…
[12.3시민의 생각] 우리는 좋은 꼰대가 될 의무가 있다
박태훈(청년진보당) 서울 선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결과는 구청장이다. 같은 서울에서 민주당은 25곳 중 17곳에서 구청장을 이겼다. 정원오가 51~54%에 머문 자치구에서 같은 당 구청장 후보는 1만~2만 표를 더 받았다. 노원·중랑·성북·강서에서는 국힘 구청장 후보가 오세훈보다 1만 4천~1만 5천 표씩 덜 받았다. 이 네 구에서만 약 3만 명이 '시장은 오세훈, 구청장은 민주당'으로 표를 갈랐다. 용…
『극우 연속강좌 2강 후기』 _한국 극우의 역사적 맥락과 우리의 새로운 과제
황가현(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윤석열 탄핵 이후 벌써 두 차례의 선거가 치러졌다.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한 국민의 힘은 장미대선에서 선택받지 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은 3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그러나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합산 득표율이 이재명 후보를 근소하게 앞지른 결과는 예사롭지 않은 징후로 다가왔는데, 6월 3일 진행된 제9회 지방선거에서 그 불길함은 기우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 났다. 계엄 이후 극우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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